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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 참전 추모의벽 성금 전달
첨부파일: (보도자료) 한국전 참전 추모의벽 성금 전달.hwp

민주평통, 美 한국전 참전 ‘추모의 벽’ 건립 성금 20만 달러 전달
- 국내외 자문위원 자발적 성금 모금…한미동맹 강화, 참전용사 위로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오는 3월 4일 오전 11시 30분(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 소재한 한국전 참전 기념공원에서‘한국전 참전용사 추모의 벽(Wall of Remembrance)’건립 성금 전달식을 갖는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민주평통 자문위원을 대표하여 유호열 수석부의장이 윌리엄 웨버 한국전쟁기념재단 이사장(한국전 참전 예비역 대령)에게 국내외 2만여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이 모금한 성금 20만 달러를 전달한다.  이날 전달하는 성금은 국내와 해외 자문위원들이 2016년 12월부터 금년 1월까지 2개월 동안 자발적으로 모금활동을 벌여 마련됐으며, 약 20만 달러(금236,103,860원, 1$=1,147원)가 모금됐다.

 

  한미동맹의 상징적 장소인 한국전 참전 기념공원은 매년 300여만 명이 찾는 명소로서, 공원에는 실제 참전용사의 모습을 형상화한 19명의 병사 조각상이 세워져 있지만, 미군과 UN군의 전사자 수와 실종자 수, 포로 수 등 숫자만 명기되어 있을 뿐 전사자와 희생자들을 확인할 수 있는 기념비가 없었다. 

  이와 관련하여 전사자와 희생자들의 이름을 구체적으로 기록할 ‘추모의 벽’ 건립을 위한 「한국전쟁 참전용사 추모벽 건립에 관한 법안(H,R 1475)」이 2016년 9월 19일 美 상원을 통과하였고, 하원을 거쳐 10월 7일 美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최종 서명으로 발효되었다.

 

  그러나 이 법안에는 美 연방정부의 예산을 ‘추모의 벽’ 건립에 사용하지 못하도록 명시되어 있는 관계로 민간 분야에서 기금을 모아 추진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고, 민간 차원의 후원금 모금이 중요한 과제가 되었다. 이런 과정에서 민주평통 국내외 자문위원들이 후원금 모금에 어려움이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한국전 참전 전사자와 희생자들을 위로하고 ‘추모의 벽’건립사업에 보탬이 되고자 자발적으로 기금 모금에 나섰다.

 

  특히, ‘추모의 벽’건립사업을 통해 한미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가운데 한미동맹을 견고하게 하는 계기를 만들고, 한반도 안보에 대한 트럼프 정부의 확고한 의지를 확인하는데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추모의 벽’은 한국전 참전 기념공원을 둘러싸는 대형 유리벽으로 한국전에 참전한 미군 전사자 3만7천여 명의 이름이 모두 새겨진다. 벽에는 또한 한국전쟁 당시 참전했던 미군과 한국군, 카투사 장병, 연합군 사망자 수 등 관련 정보들도 함께 기록된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국전 참전 미군 유공자와 미국 정부의 관료 및 주요 정치인, 미 버지니아주 캐롤라인 중·고교 학생, 그리고 미국에서 활동하는 자문위원과 주미 한국 공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부서명: 대변인실 연락처: 02-2250-2266 작성일: 2017-02-28 조회:2217 작성자: 이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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